"오빠~, 세아제강 봤어요?"
"아니, 왜요?"
"오늘 10% 급등했어요"
세아제강 평가손익이 56%, 450만 원이다.
작년에 평가손익이 발생한 종목들을 대부분 익절한 상태라
국장 계좌의 전체 손익은
현재 -10%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세아제강이 급등하면서 평가손익을 메워 주고 있다.
운이 좋았다.
나는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설거지하다가
수세미 만드는 3M에 투자하기도 하고
정권이 바뀌었을 때
국장 헤지용으로 코인을 매수하기도 하고
책을 보다가
투자 종목을 선정하기도 한다.
세아제강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라는 책을 보다가
와이프와 합의 하에 투자하기로 했다.
책에 소개된
전체 기업 리스트를 대상으로
네이버 증권에서 재무제표를 통해 최근 수익률을 확인하고
시가배당률이 5% 이상인 기업을 최종 3개 선정했다.
한 개는 보유 중에 기업분할을 하는
양아치 짓을 하는 순간 전량 매도했다.
+1% 가량에 익절했는데
그 때 대비 지금은 거의 -30%다.
큰일날 뻔 했다.
그리고 현재 2 종목을 보유 중인데
하나는 횡보 중이고
마지막 세아제강이 +56% 평가 손익이 발생했다.
이 책은 "이웃집 워런 버핏"의 저자 숙향님의 추천으로 사게 되었다.
투자는 운이다.
나의 뇌피셜이 아니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켄 피셔 같은
쟁쟁한 투자의 대가들이 하는 말이다.
투자가 운이라면
아무거나 사 놓고 기도나 하라는 말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투자는 운이지만
운이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
일반인이 번개를 맞을 확률은 60만분의 1이라고 한다.
이런게 운이다.
그런데 번개 맞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어떻게 할까?
비가 올 때 마다
쇠꼬챙이를 들고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된다.
투자도 운이 좋아지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뉴스를 멀리하고 (포모 No!)
지인을 조심하고 (같이 투자 No!)
좋은 책을 사고
매일 아침
글을 쓰며
투자 아이디어를 생각하다 보면
좋은 일들이 생기는 빈도수가 많아진다.
투자는 운이다.
그러나 운을 좋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좋은 책을 구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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