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드레스워치를 고민 중이라면 '티쏘 르 로끌 오토매틱'이 답이다. 작은 사이즈, 얇은 두께, 단순함으로 드레스워치 전용 시계다. 대부분의 워치 전문 매체나 전문가들이 드레스워치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보증서를 살펴 보니 2016년 영등포 백화점에서 구입했다. 5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지만, 거의 처음 살 때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티쏘 르 로끌 오토매틱'은 드레스워치로도 유명하지만 내구성까지 갖고 있다. 이번 포스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티쏘 브랜드 소개 티쏘 1853 르 로클 오토매틱 시계 리뷰 오토매틱 시계의 심장 무브먼트란 무엇인가? 티쏘(Tissot) 브랜드에 대하여 Tissot는 1853년에 설립된 스위스 시계 브랜드이고, 최신 시계 모델에 인상적인 기능을 계속 도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