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는 글로벌 무대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한 강소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치과 신경치료용 충전재와 수술용 봉합실이다. 케라실이 입소문을 타고 메타바이오메드의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는 뉴스가 보도되는 시점에서 매수 여부와 배당 투자 포인트를 점검해 본다. 근관충전재로 화제가 된 메타바이오메드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의 근관충전재 세라실(CeraSeal)이 출시 2년여 만에 유럽을 포함한 세계 50개국에 진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국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품 런칭 2년 만에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한 것은 유례없는 성과다." 메타바이오메드의 세라실이 국내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뉴스만큼 비지니스 모델이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지금이 매수의 기회인지 살펴..